예비창업패키지 실무 가이드
사업계획서 내용이 아니라, 지원 전후에 실수하기 쉬운 절차·실무 질문들을 모아 정리한 보조자료입니다. ‘문제인식 작성 가이드’의 짝 자료입니다.
서류를 쓰기 전에 자격·제도상 먼저 확인해야 할 것들입니다. 여기서 놓치면 접수 자체가 막히거나 가산점을 못 받습니다.
가장 많이 실수하는 구간입니다. 순서를 잘못 밟으면 자격 자체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공고·모집 정보는 아래 두 채널을 기본으로 구독해두면 놓치지 않습니다.
틀을 그대로 베끼지 말고,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 부각되도록 변형해서 사용하세요 — 심사위원은 양식이 아니라 논리를 봅니다.
“수요가 있다”는 말보다 숫자로 보여주는 자료가 훨씬 설득력 있습니다.
목표시장분석·근거 제시에 쓸 공신력 있는 출처입니다. ‘국내 최초’ 대신 이 자료들로 숫자를 채우세요.
공고·지원 정보 — K-Startup, 콘텐츠랩 코리아, 한국관광공사
통계·데이터
혼자 조사하기 막막하면 체험단 모집 등 리서치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IR 피치 코칭을 거친 기업들의 투자 유치 성과 — 2019년 1,240억 원, 2020년 480억 원, 2021년 570억 원. 사업계획서의 근거 자료 수준이 실제 평가·투자 결과와 직결된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실현가능성·성장전략 항목에서 자주 감점되는 구간입니다. “SNS 홍보 예정”처럼 막연하게 쓰면 안 됩니다.
실제로 집행 가능한 수준까지 적어야 합니다. 업체 견적서를 비교해 비용·채널·일정을 구체적인 숫자로 제시하세요 — 심사위원은 “실행 가능성”을 그 디테일에서 판단합니다.
예산이 계획보다 줄었을 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 틀을 바꾸는 게 아니라 디테일을 조정하는 겁니다.
“처음에는 반응형 모바일 앱을 만들려고 했는데 사업비가 생각보다 적게 돼서, 반응형이 아니라 다른 앱이나 웹사이트처럼 비용이 덜 드는 쪽으로 수정하는 게 괜찮을까요?”
MVP 최종 산출물 — 예산에 맞춰 수정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슬림하게, 평가에 유리하도록 정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반응형 모바일 앱 → 반응형 모바일 앱(축소형), 웹사이트 → 웹사이트(축소형)처럼 같은 산출물 형태 안에서 세부 기능 정도의 차이로 조정하면 됩니다. MVP는 완성도가 아니라 “핵심 가설을 검증할 최소 기능”이 기준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