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세분화한 뒤, 그중 우리 제품을 실제로 구매할 가능성이 높고, 우리 기업이 충분히 공략할 수 있는 고객집단을 선택하는 과정입니다.
이 영상에서 타겟팅(Targeting, 표적시장 선정)은 꽤 명확한 구조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시장을 나눈 다음, 그중 우리 제품을 실제로 살 가능성이 높은 집단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 단계 | 영상에서 설명하는 내용 | 쉽게 바꾸면 |
|---|---|---|
| ① 시장 세분화 | 시장을 여러 소비자 집단으로 나눔 | 누가 있는가? |
| ② 적정 시장 선택 | 세분시장 중 들어갈 시장을 결정 | 누구를 고객으로 할 것인가? |
| ③ 구매 가능성 확인 | 제품을 살 의지가 있는 집단을 찾음 | 누가 실제 돈을 낼 것인가? |
| ④ 기업 역량과 비교 | 기업 규모·자금력·인적자원과 맞아야 함 | 우리가 이 고객을 감당할 수 있는가? |
| ⑤ 고객을 구체화 | 연령·직업·생활방식·관심사를 구체적으로 설정 | 그 고객은 어떤 사람인가? |
| ⑥ 마케팅 집중 | 제품·서비스·마케팅을 그 고객에 맞춤 | 그 고객에게 무엇을 어떻게 팔 것인가? |
| ⑦ 포지셔닝으로 연결 | 선택한 고객의 마음속에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 |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될 것인가? |
영상의 논리를 한 줄로 줄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영상에서는 단순히 “돈 많은 고객을 선택한다”거나 “큰 시장을 선택한다”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음 질문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타겟시장 선정 시 다음 세 가지를 보라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작은 관광 스타트업이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전 세계 모든 고소득 여행객을 고객으로 하겠습니다.”
→ 시장은 커 보이지만 너무 광범위합니다.
반대로,
“서울을 방문하는 20~30대 일본인 여성 중 K-뷰티와 카페 콘텐츠에 관심이 높고, 개별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
이라고 하면 훨씬 구체적인 표적시장이 됩니다.
규모, 성장성, 수요가 충분한가?
이 고객이 실제로 돈을 낼 의사가 있는가?
우리의 자금력, 인력, 기술, 네트워크로 공략 가능한가?
연령·직업·행동·관심·라이프스타일이 충분히 선명한가?
| 항목 | 룰루레몬 사례 |
|---|---|
| 시장 | 스포츠·운동복 시장 |
| 세분시장 | 요가·운동을 즐기는 소비자 |
| Target | 소득이 있고 자기관리와 라이프스타일 소비를 중시하는 여성 |
| 고객 욕구 | 기능성 + 스타일 + 자기표현 |
| 제품 | 고품질 레깅스·요가웨어 |
| 가격 | 프리미엄 가격 |
| Positioning | “요가복의 샤넬”이라는 프리미엄 이미지 |
| 질문 | 작성 예시 |
|---|---|
| ① 누구를 고객으로 할 것인가? | 20~30대 안동 개별여행객 |
| ② 어떤 특징이 있는가? | 모바일 검색이 많고 체험형 관광을 선호한다. |
| ③ 어떤 불편을 가지고 있는가? | 전통문화 정보를 재미있게 이해하기 어렵다. |
| ④ 왜 돈을 낼 것인가? | 짧은 시간에 재미있는 문화체험을 하고 싶기 때문이다. |
| ⑤ 왜 이 고객을 선택했는가? | 우리의 콘텐츠·지역 네트워크·기술로 문제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