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 지표가 실제로 무엇을 세거나 비교하는지 설명할 수 있다.
인구에서 교육·노동, 생산·경제, 가계생활, 복지, 환경·미래까지. KOSIS 100대 지표를 아이콘·정의·실제 수치·연관지표·퀴즈로 한눈에 이해하는 학습형 통계 아틀라스입니다.
100개 지표가 실제로 무엇을 세거나 비교하는지 설명할 수 있다.
규모·비율·금액·지수를 구분하고 단위와 기준시점을 확인한다.
관련 지표를 함께 보면서 사회현상을 해석할 질문을 만든다.
지표 간 화살표만 보고 인과관계가 입증됐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인구는 생활과 노동의 기초 조건입니다.
출생·고령화·가구·이동인적 역량과 경제활동 참여를 살펴봅니다.
교육·취업·실업·임금생산과 성장의 크기·구조를 이해합니다.
농업·제조업·서비스·GDP·창업생산의 결과가 가계생활에 어떻게 닿는지 묻습니다.
소득·소비·부채·물가삶의 질은 경제 수치 하나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주거·보건·문화·안전미래세대의 조건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점검합니다.
자원·에너지·배출·대기질각 카드에서 정의와 PDF 수치를 확인하고, 관련 지표로 이어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출생아수 254,341명
2025년 · 사람 수(절대규모)고용률 63.3%
2026.08 · 분모(대상 인구)를 확인가구부채 9,534만원
2025년 · 가구당 평균 등 집계 기준 확인소비자물가지수 120.05
2026.08 · 2020=100 → 기준 대비 약 20.05% 높음Q1. 고용률 63.3% + 실업률 2.0% = 100%가 아닌 이유는?
두 지표의 분모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고용률은 정해진 연령의 인구, 실업률은 경제활동인구를 기준으로 합니다.
Q2. 소비자물가지수 120.05는 그해 물가상승률이 120.05%라는 뜻일까?
아닙니다. 2020년을 100으로 볼 때, 2026년 8월의 가격수준이 기준연도보다 약 20.05% 높은 것입니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별도로 계산해야 합니다.
Q3. ‘GDP 증가’만으로 ‘모든 국민의 삶이 개선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습니다. 소득분배, 물가, 고용, 주거, 건강 등 여러 지표를 함께 봐야 합니다.
탐구 질문 · 인구구조 변화가 일자리 수급과 돌봄 수요에 어떤 가능성을 제시할까?
탐구 질문 · 명목소득이 늘어도 물가가 더 빨리 오르면 체감생활은 어떻게 달라질까?
탐구 질문 · 관광객 수 외에 관광지출·지역매출·고용 자료가 왜 필요할까?
“우리가 여행하는 하루 동안 지구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공기에서 폐기물, 전력소비와 발전, 기후와 신·재생에너지까지. 각 영수증에는 우리가 확인해야 할 하나의 통계가 적혀 있습니다.
“오늘 하늘은 맑아 보이는데, 공기도 깨끗할까요?”
여행객이 호텔 문을 열고 나옵니다. 하늘이 맑아 보여도 공기 속에 작은 먼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공기 상태를 숫자로 나타낸 것이 미세먼지 농도입니다.
대기 중 지름 10μm 이하 입자상 물질의 농도
공기 1세제곱미터(m³) 안에 PM10이 평균 20마이크로그램(μg) 있다는 뜻으로 읽습니다.
“내가 버린 컵과 포장재는 어디로 갈까요?”
여행객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잠깐의 편리함 뒤에는 컵, 빨대, 포장재가 남습니다. 이런 생활활동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전국 규모로 모아 집계하면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생활활동에서 발생한 폐기물의 양
해당 기준연도에 전국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의 연간 양을 뜻합니다.
“이렇게 편리한 생활을 유지하려면 전기를 얼마나 써야 할까요?”
에어컨을 켜고, 조명을 밝히고, 휴대전화를 충전합니다. 생활에서 전기는 거의 보이지 않지만 없어서는 안 될 자원입니다. 국가 전체 전력소비를 인구 기준으로 나눈 지표가 1인당 전력소비량입니다.
국가 전체 전력소비를 인구 1명당으로 나타낸 평균 전력 사용량
전체 전력소비를 인구 기준으로 환산하면 1명당 연간 10,748kWh에 해당한다는 뜻입니다.
“불이 켜진 수많은 건물에 전기를 공급하려면 얼마나 생산해야 할까요?”
해가 지자 거리와 건물에 불이 들어옵니다. 전기는 발전시설에서 생산되어 전력망을 통해 전달됩니다. 발전실적은 일정 기간 실제로 생산한 전력량을 뜻합니다.
발전시설에서 일정 기간 실제로 생산한 전력의 양
기준연도에 기록된 발전량을 GWh(기가와트시)라는 전력량 단위로 나타낸 값입니다.
“우리의 생산과 이동, 에너지 이용은 기후에 어떤 흔적을 남길까요?”
여행객은 저녁 뉴스를 통해 기후변화 소식을 듣습니다. 온실가스는 발전뿐 아니라 산업, 교통, 농업 등 여러 활동에서 발생합니다. 여러 종류의 온실가스를 하나의 공통 단위로 합산해 보는 지표가 온실가스배출량입니다.
여러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환산량으로 집계한 총 배출 규모
해당 기준연도의 전국 온실가스 배출을 백만 톤 CO₂환산량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전기를 쓰지 않고 살 수는 없지만, 에너지를 만드는 방식을 바꿀 수는 없을까요?”
다음 날 아침, 여행객은 지붕 위 태양광 시설과 멀리 보이는 풍력 발전기를 발견합니다. 에너지 공급원을 다양화하고 친환경 전환을 추진하는 흐름을 신·재생에너지생산량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의 생산을 석유환산톤 등의 단위로 나타낸 에너지 생산 규모
전기뿐 아니라 열 등 에너지 형태를 석유환산톤(toe)으로 바꿔 나타낸 생산량입니다.
사람의 생활에서 출발해 환경 상태·폐기물·에너지 흐름·기후 부담·미래 대안을 살펴봅니다.
로직의 핵심: 공기의 상태를 측정하는 지표, 폐기물의 양을 측정하는 지표, 에너지 소비와 생산을 측정하는 지표, 기후 부담과 에너지 전환을 측정하는 지표는 서로 다른 역할을 합니다. 화살표는 학습을 위한 관찰 순서이지 검증된 인과관계가 아닙니다.
장면을 떠올리며 정답을 선택하세요. 채점하면 문항별 설명이 나옵니다.
“관광객이 더 많이 방문하면서도 쓰레기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도시를 만들 수 있을까?”
관광객 수, 생활폐기물, 전력소비, 발전원 구성, 온실가스배출량을 연결해 생각해 보세요. 관광객 증가와 환경부담 사이의 관계를 실제로 분석하려면 지역별·기간별 추가 자료와 다른 영향 요인을 살펴봐야 합니다.
자료와 설명 구분: 지표명·수치·단위·기준시점은 사용자가 제공한 KOSIS 100대지표 PDF(2026.09.21 출력본, 11~12쪽)를 따릅니다. 장면·질문·정의 풀이와 개념 연결은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한 교육용 이야기입니다. 각 지표는 발표 기준연도가 달라 수치끼리 직접 인과·증감·비중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등장인물과 사건은 학습용 가상 이야기입니다. 각 통계의 수치·단위·기준시점은 제공된 KOSIS PDF를 따르며 서로 다른 기준시점을 함께 표시합니다.
건강은 병원 안에서만 만들어질까?
아이가 태어나 노년을 맞기까지, 한 가족의 하루를 따라갑니다. 건강 결과와 생활습관, 돌봄 체계, 의료자원은 서로 다른 통계로 관찰해야 합니다.
“우리 가족이 오래 건강하게 살려면 무엇을 봐야 할까?” 가족이 함께 생존과 질병을 이야기합니다. 오래 사는 정도는 기대수명, 사망의 발생 수준은 사망률, 암의 발생 규모는 암발생자수로 각각 측정합니다.
아버지가 건강검진 결과를 들여다봅니다. “음주율과 비만율은 사람들의 습관과 건강 상태를 어떻게 보여주지?” 자녀의 키도 재보지만 평균신장은 그 자체로 건강의 종합 점수가 아닙니다.
어린아이는 어린이집으로 향하고, 이웃은 이동 편의를 지원받습니다. 할머니는 생활보장제도를 알아봅니다. 어린이집수, 장애인인구, 기초생활보장수급자수는 서로 다른 대상과 제도를 보여줍니다.
진료 예약을 하면서 가족은 의료기관수와 의료인력수를 봅니다. 감염병발생건수는 감시체계에서 보고된 감염병 발생을 알려주지요. 병원이나 의료인이 많아도 지역별 접근성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뉴스에서 자살률을 접한 가족은 숫자를 개인의 선택으로 단순화하지 않고, 사회적 위험과 지원체계를 함께 돌아봅니다.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발생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건강한 사회는 오래 사는 것뿐 아니라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여건을 함께 살핍니다.
수업 토론기대수명만 높으면 건강한 사회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어떤 지표를 더 살펴봐야 할까요?
주의: 여러 지표의 화살표와 연결은 교육을 위한 관찰 순서입니다. 서로 다른 발표 기준시점·모수·단위의 통계를 직접 합산하거나 인과관계로 단정하지 마세요.
학교를 졸업하면 모두 일자리를 얻을까?
학생 민지가 진로를 선택하고 사회에 진입하는 여정을 따라갑니다. 교육의 규모·비용에서 취업 가능성, 근로조건, 경력 유지까지 차근차근 연결합니다.
민지는 친구들과 진로 상담을 받습니다. 학교에 다니는 초중고학생수, 사회 전체의 학생사교육비, 대학교 수는 교육의 규모·비용·기관 수를 보여줍니다. 대학의 수가 곧 교육의 질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졸업을 앞둔 민지는 구인 공고를 봅니다. 경제활동인구는 취업자와 실업자, 고용률은 기준 연령 인구 중 취업자의 비중, 실업률은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의 비중입니다. 빈일자리는 아직 충원되지 않은 일자리의 규모를 보여줍니다.
민지는 근로임금을 확인하고 이번 달 근로시간을 떠올립니다. 뉴스에는 노동생산성지수도 나옵니다. 그러나 임금·시간·생산성은 서로 측정 대상이 달라 숫자만 나란히 놓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부모는 맞벌이로 일하고, 이웃은 출산과 돌봄 때문에 경력이 중단된 경험을 들려줍니다. 맞벌이가구와 경력단절여성은 노동시장 참여를 지속할 수 있는 조건을 생각하게 합니다.
교육과 노동시장은 ‘얼마나 배웠는가’에서 ‘어떻게 일하고 계속 일할 수 있는가’까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수업 토론실업률이 낮아졌는데도 취업이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왜일까요?
주의: 여러 지표의 화살표와 연결은 교육을 위한 관찰 순서입니다. 서로 다른 발표 기준시점·모수·단위의 통계를 직접 합산하거나 인과관계로 단정하지 마세요.
월급이 오르면 살림살이도 무조건 좋아질까?
맞벌이 부부의 한 달 가계부를 따라가며 소득, 지출, 부채, 생산자·소비자 물가의 차이를 구분합니다.
영희는 통장을 열어 가구 소득을 확인합니다. 가구중위소득은 가구를 소득순으로 나열했을 때 가운데 수준이고, 농가소득은 농가의 소득 현황을 보여줍니다. 두 통계를 같은 모집단의 평균소득으로 취급하면 안 됩니다.
지난달과 비슷하게 샀는데 지출이 달라졌습니다. 가구소비지출은 가계가 실제로 지출한 금액을, 소비자물가지수는 소비자가 구입하는 상품·서비스의 가격 변화를 기준연도와 비교해 보여줍니다.
동네 카페 사장이 우유와 원료 가격의 변화를 이야기합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국내 생산자가 공급하는 재화·서비스 가격의 흐름을 나타냅니다. 소비자물가지수와 측정 대상이 다릅니다.
가족은 이달 상환 계획을 확인합니다. 가구부채는 보유 부채의 규모입니다. 부채 수치가 크다고 바로 상환불능이라고 단정하지 않고 소득·자산·금리와 함께 봐야 합니다.
가계의 체감경제는 수입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지출, 물가, 부채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수업 토론소득이 오르는데도 “살림이 빠듯하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주의: 여러 지표의 화살표와 연결은 교육을 위한 관찰 순서입니다. 서로 다른 발표 기준시점·모수·단위의 통계를 직접 합산하거나 인과관계로 단정하지 마세요.
쉬는 시간에도 사회의 모습이 보일까?
한 주 동안 가족이 쉬고, 문화예술을 즐기고, 국내외 여행을 선택하는 모습을 따라갑니다. 관광 분야 수업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장입니다.
민준은 책을 펼치고 동생은 스마트폰을 내려놓습니다. 1인당 평균독서권수는 독서 활동을, 도서관수는 공공 독서 기반을,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디지털 사용의 위험을 각각 보여줍니다.
가족은 지역 축제와 공연을 찾아갑니다.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을 보면 문화예술을 실제 관람한 사람들의 비중을 알 수 있습니다. 관람률과 문화행사의 개수는 다른 지표입니다.
가족은 국내여행 계획을 세우고, 안내소는 외국에서 온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국내여행 경험률은 국민의 경험 비율, 외래관광객수는 방문객 규모입니다. 관광시장 분석에는 서로 다른 모수를 구분해야 합니다.
민준은 여행 적금을 모아 해외여행을 계획합니다. 해외여행 경험률은 정해진 조사기간 중 해외여행을 경험한 비율입니다. 출국 횟수나 여행 소비액 그 자체는 아닙니다.
여가는 단순한 시간이 아니라 문화·관광·생활의 질을 살펴볼 수 있는 통계적 관찰 창입니다.
수업 토론관광객 수가 늘었다고 반드시 관광산업의 수익과 주민 만족도도 함께 늘어날까요?
주의: 여러 지표의 화살표와 연결은 교육을 위한 관찰 순서입니다. 서로 다른 발표 기준시점·모수·단위의 통계를 직접 합산하거나 인과관계로 단정하지 마세요.
도시가 커지면 살기에도 좋아질까?
청년 서준이 이사를 결심한 날부터 집을 찾고 출근하는 여정을 따라갑니다. 주택의 수·공급·가격과 공간·이동 조건을 연결해 봅니다.
서준은 집을 찾아 동네를 걷습니다. 주택수는 물리적 주택의 규모, 주택보급률은 주택과 가구를 특정 기준으로 비교한 비율, 주택건설 인허가수는 새로운 건설의 허가 현황입니다. 세 지표는 서로 다른 시점을 말합니다.
공인중개사는 주택매매가격지수를 보여줍니다. 지가변동률은 토지 가격의 움직임을, 국토면적은 공간의 물리적 범위를 나타냅니다. 값과 단위가 다른 만큼 구분이 필요합니다.
서준은 도심의 인구 집중을 체감합니다. 도시지역 인구비율은 도시지역에 사는 인구가 얼마나 되는지를 보여주는 비율입니다. 도시 인구비율만으로 주거 만족도를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도로에는 자동차와 이륜차가 오갑니다. 자동차 등록대수와 이륜차 신고대수는 각각 등록·신고된 차량의 규모입니다. 실제 통행량이나 정체의 크기와 동일하지 않습니다.
도시의 편리함은 주택의 총수보다 가격·접근성·교통과 같은 실제 생활 조건에 달려 있습니다.
수업 토론주택보급률이 100%를 넘으면 누구나 원하는 가격의 집에 살 수 있을까요?
주의: 여러 지표의 화살표와 연결은 교육을 위한 관찰 순서입니다. 서로 다른 발표 기준시점·모수·단위의 통계를 직접 합산하거나 인과관계로 단정하지 마세요.
안전한 사회는 사고가 없는 사회일까?
도시의 평범한 하루 속에서 교통·범죄·아동보호·산업재해·자연재해를 각각 점검해 봅니다.
횡단보도 앞에서 사람들이 신호를 기다립니다.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 수로, 사고 전체 건수나 위험 확률과는 다릅니다.
동네 주민은 지역 안전에 관심을 갖고 범죄발생건수를 찾아봅니다. 기록된 사건 수는 집계체계와 신고·인지의 영향을 받으므로 지역 간 비교에 주의해야 합니다.
아동보호 담당자는 아동학대건수를 검토합니다. 확인·신고·판정의 체계에 따라 집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숫자를 통해 예방과 지원체계의 필요를 살펴봅니다.
현장관리자는 안전모와 보호장비를 점검합니다. 산업재해자수는 산업재해를 경험한 노동자의 수를 보여주며 위험노출 인원 등을 고려하면 해석이 더 정확해집니다.
학교 운동장에서 지진 대피 훈련이 열립니다. 지진발생빈도는 일정 기간 집계된 지진 발생 횟수입니다. 피해규모나 체감 진도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안전은 단일한 숫자로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사고·신고·피해·대응의 여러 측면을 살펴야 합니다.
수업 토론사고 건수가 감소해도 실제 위험이 줄었다고 결론 내리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주의: 여러 지표의 화살표와 연결은 교육을 위한 관찰 순서입니다. 서로 다른 발표 기준시점·모수·단위의 통계를 직접 합산하거나 인과관계로 단정하지 마세요.
뉴스에서 경제가 좋다고 하면 내 가게도 잘될까?
작은 동네 창업자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경제 뉴스를 읽는 하루입니다. 전체 경제와 지역경제, 기업·투자·소비·금융·재정을 구분해 읽습니다.
카페 사장 지수는 경기종합지수와 전산업생산지수, 경제성장률 기사를 읽습니다. 지수는 기준연도와 상대수준을, 성장률은 일정 기간의 변화율을 표현합니다.
지수는 지역상권 사업 보고서를 봅니다. 국내총생산(GDP)은 국가 전체 생산의 규모, 지역내총생산(GRDP)은 지역 내 생산의 규모입니다. 발표시점과 단위도 다를 수 있습니다.
사업체수는 사업체의 규모를, 중소기업수는 중소기업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 수를, 창업기업수는 새롭게 창업한 기업의 수를 보여줍니다. 기준이 다르므로 한 값을 다른 값에서 단순히 빼는 것은 곤란합니다.
지수는 거래처 공장을 방문합니다. 설비투자지수는 투자 활동의 흐름, 수출액은 해외로 판매한 상품 등의 금액입니다. 설비투자가 늘어도 수출이 즉시 늘어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가게 확장을 고민하던 지수는 은행 대출금리, 코스피지수, 소비자심리지수를 확인합니다. 금리는 자금조달 조건, 주가지수는 주식시장 흐름, 심리지수는 기대와 판단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지수는 통합재정수지 뉴스를 봅니다. 이는 정부 재정의 수입·지출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마이너스라고 모든 공공정책의 성과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경제는 생산 규모, 성장속도, 기업활동, 금융환경, 공공재정을 함께 살펴야 입체적으로 읽힙니다.
수업 토론GDP가 커졌는데 시민의 체감 경기가 나빠졌다면 어떤 지표부터 비교하겠습니까?
주의: 여러 지표의 화살표와 연결은 교육을 위한 관찰 순서입니다. 서로 다른 발표 기준시점·모수·단위의 통계를 직접 합산하거나 인과관계로 단정하지 마세요.
우리가 소비하는 상품과 서비스는 어디에서 올까?
여행지 식당에서 먹은 한 그릇의 밥을 출발점으로 농촌·어촌·공장·매장·온라인몰을 연결합니다. 1차·2차·3차 산업을 통과하는 과정입니다.
여행객은 아침에 밥을 먹습니다. 1인당쌀소비량은 사람 한 명의 평균 소비, 경지면적은 농작물을 재배하는 토지, 농가인구는 농업가구와 관련된 인구의 규모를 알려줍니다.
귀농을 결심한 가족이 마을을 방문합니다. 귀농인구는 농촌으로 이동해 농업에 종사하게 된 인구의 규모를, 식량작물 생산량은 작물 생산 결과를 보여줍니다. 사람의 이동과 생산량은 다릅니다.
수산시장에서 상인은 갓 들어온 생선을 정리합니다. 어업생산량은 정해진 기준으로 집계된 어획·양식 등 어업 생산 규모를 알려줍니다. 가격과 판매액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공장에는 원료를 가공하는 기계가 돌아갑니다. 제조업 사업체수는 사업체의 규모, 제조업 생산능력 및 가동률지수는 생산능력과 가동 상태, 제조업생산지수는 생산활동의 수준을 보여줍니다.
여행객은 특산품을 매장에서 보고 온라인몰에서 재주문합니다. 서비스업 사업체수·생산지수는 서비스의 기반과 활동을, 소매판매액은 소비자 판매 규모를, 온라인쇼핑몰 거래액은 온라인 거래 규모를 나타냅니다.
산업은 따로 떨어진 섬이 아닙니다. 농업과 어업, 제조업, 서비스업, 온·오프라인 유통이 서로 연결되어 일상을 움직입니다.
수업 토론관광객이 지역 특산물을 사면 농업·제조업·서비스업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주의: 여러 지표의 화살표와 연결은 교육을 위한 관찰 순서입니다. 서로 다른 발표 기준시점·모수·단위의 통계를 직접 합산하거나 인과관계로 단정하지 마세요.
명칭과 조작적 정의부터 확인
규모·비율·금액·지수 구분
기준시점·대상·단위 확인
관련 지표를 비교하며 질문 생성
상관·동행과 인과 구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