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열 모형, 오늘 무엇을 배울까요?
시간에 따라 바뀌는 관광객 수와 예약률을 예로 들어, 과거의 정보 → 패턴 이해 → 모형 선택 → 미래 예측의 흐름을 익힙니다.
🎯 이 수업의 학습 목표
수업을 마친 뒤 다음 다섯 가지를 설명하거나 실습할 수 있습니다.
AR은 과거 관측값, MA는 과거 오차를 이용한다.
상관이 점차 감소하는지, 특정 시차에서 절단되는지 읽는다.
차분이 필요한 이유와 p·d·q의 의미를 설명한다.
추세·계절·순환·불규칙 변동을 관광 사례에 적용한다.
평활·진단·예측을 해석하고 54~58번의 답과 근거를 제시한다.
🔑 핵심 키워드와 개념 풀이
영어 원어와 한글 뜻을 함께 기억해 봅니다.
과거 실제 관측값으로 현재 값을 설명하는 모형.
현재와 과거의 오차(충격)를 조합하는 모형.
차분(d)한 값에 AR(p)·MA(q)를 적용하는 모형.
평균·분산·시차별 공분산이 시간 이동에 따라 안정적인 성질.
현재 값과 여러 시차 전 값의 전체 상관을 보여준다.
중간 시차들의 영향을 제거한 직접적 상관을 보여준다.
현재 값에서 바로 이전 값을 빼는 과정: Zₜ − Zₜ₋₁.
평균 0, 일정한 분산, 시차 간 상관 0인 충격.
추세·계절·순환·불규칙 요인으로 변화를 분류.
여러 관측값의 평균으로 선을 매끄럽게 함. MA(q)와 다른 개념.
📖 교재 쪽수와 학습 순서
* 제공된 텍스트에는 시계열 모형 앞부분의 실제 페이지 번호가 빠져 있어 AR·MA·ARIMA 기초 개념의 317~318쪽 표시는 문단과 페이지 구분을 바탕으로 추정했습니다. 인쇄 교재와 대조하면 확정할 수 있습니다.
시계열 모형을 한 장으로 이해하기
시간순서가 있는 자료를 이용해 과거 패턴을 설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입니다. 관광객 수, 호텔 예약률, 월별 매출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수업의 학습 목표
네 가지 핵심 개념의 역할
1월부터 12월까지 매출을 날짜 순서대로 나열해 봅니다.
반복되는 패턴과 장기적인 증가세가 보입니다.
지난 값과 오차를 분석하여 규칙을 찾습니다.
모형과 예측구간을 함께 제시합니다.
AR: 과거의 ‘값’이 오늘을 설명한다
Autoregressive Model(자기회귀 모형) · 과거 p개 시점의 관측값을 활용합니다.
AR(p)의 구조
AR(1): 어제 자료 1개 / AR(2): 어제·그제 자료 2개 / AR(3): 3시점 전까지 고려
그제
어제
오늘
AR 차수를 바꾸며 ACF·PACF 비교
그래프는 모수 값을 설정한 이론적 패턴이며 실제 표본에서는 우연한 변동이 있습니다.
오늘 값은 아직 모릅니다.
어제 관측값을 참고합니다.
2일 전까지 반영하면 AR(2)입니다.
핵심은 과거의 실제값입니다.
ACF와 PACF는 무엇이 다를까?
ACF는 중간 시점의 영향까지 포함한 전체 관련성, PACF는 중간 시점의 영향을 통제한 직접 관련성을 보여줍니다.
ACF · Autocorrelation Function
특정 시점의 값과 k시점 전 값 사이의 상관계수입니다. lag 2 ACF에는 어제를 경유한 관련성도 들어 있습니다.
PACF · Partial ACF
PACF(lag 2)는 lag 1의 영향력을 통계적으로 통제한 뒤 lag 2와 현재 값의 관련성을 나타냅니다.
정보가 전해집니다.
A와 C가 함께 움직일 수 있습니다.
A→B→C 경로까지 포함합니다.
A와 C의 직접 상관을 살핍니다.
MA: 과거의 ‘오차’가 오늘을 설명한다
Moving Average Model(이동평균 모형) · 이전 오차(충격)를 계수로 가중하여 현재 관측값을 나타냅니다. 단순 이동평균(SMA)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MA(q)의 구조
MA(1)은 지난 한 시점의 오차, MA(2)는 지난 두 시점의 오차까지 이용합니다.
at−2
at−1
at
MA 차수를 바꾸며 ACF·PACF 비교
교재의 “MA는 정상성 조건을 반드시 충족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문구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유한 MA(q)는 일반적인 백색잡음 가정 아래 이미 정상성을 만족합니다.
예측과 실제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예상 밖 충격이 남습니다.
과거 오차를 반영합니다.
핵심은 과거의 충격입니다.
AR과 MA, ACF와 PACF로 구분하기
머릿속에 남길 규칙은 AR: PACF 절단, MA: ACF 절단입니다. 표본 그래프에서는 완벽히 0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비교 항목 | AR(p) | MA(q) |
|---|---|---|
| 무엇을 사용? | 과거 관측값 Zt−i | 과거 오차 at−i |
| 대표 공식 | Zt=c+φZt−1+at | Zt=μ+at+θat−1 |
| ACF | 점진 감소 | lag q 뒤 절단 |
| PACF | lag p 뒤 절단 | 점진 감소 |
| 정상성 | 계수의 정상성 조건 필요 | 유한 q + 백색잡음이면 약정상 |
AR(2) — PACF가 ‘딱’ 끊김
MA(2) — ACF가 ‘딱’ 끊김
ARIMA = 과거 값 + 차분 + 과거 오차
Autoregressive Integrated Moving Average · p는 AR 차수, d는 차분 횟수, q는 MA 차수입니다.
p, d, q를 직접 선택해 보세요
과거 관측값 몇 개?
값의 변화 몇 번?
과거 오차 몇 개?
시험에 자주 나오는 형태
ARIMA(0,1,1) → 차분 1번 + MA(1)
ARIMA(1,1,0) → 차분 1번 + AR(1)
ARIMA(1,1,2) → 차분 1번 + ARMA(1,2)
차분이란 “어제와 오늘의 차이”
예: 방문객 100명 → 120명 → 135명
1차 차분: +20명 → +15명
평균이 바뀌어 비정상처럼 보입니다.
차분(d)으로 변화량을 만듭니다.
AR(p), MA(q)를 결합합니다.
세 숫자의 의미를 구분합니다.
정상성: 시간에 따라 통계적 성질이 안정적인가?
약정상 시계열은 평균·분산이 일정하고 공분산이 두 시점 사이의 간격(lag)에만 의존합니다.
차분 횟수 0, 1, 2 비교
추세가 뚜렷하므로 평균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상성을 왜 확인할까?
백색잡음과 동일한가?
아니요. 백색잡음은 보통 평균 0, 일정 분산, 서로 다른 시점 간 자기상관 0을 갖는 과정입니다. 약정상 시계열은 자기상관이 0일 필요가 없습니다.
기준선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수준 대신 변화에 집중합니다.
차분 후 변동이 비교적 일정해질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지 통계적으로 점검합니다.
분해 시계열: 하나의 선을 네 요인으로 나누기
추세(Trend), 계절(Seasonal), 순환(Cyclical), 불규칙(Irregular) 변동이 겹쳐 관측값을 만듭니다.
가법(Additive) 분해
관광객 수를 기준으로 각 요인을 더해 전체 흐름을 구성한 가상 그래프입니다. 아래 체크박스를 눌러 요인을 표시하거나 숨겨보세요.
각 요인의 의미
혼동 방지: 계절 vs 순환
관광지에서 발견하는 T·S·C·I
단순 암기보다 “반복 주기가 일정한가?”와 “시간에 따라 방향이 달라지는가?”를 묻는 것이 좋습니다.
관광 수요에 적용하는 예시
OX로 확인해 보세요
시간이 흐르는 큰 방향입니다.
달력처럼 다시 찾아오는 패턴입니다.
길고 불규칙한 파동입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일시적 충격입니다.
R 실습: 단순이동평균으로 노이즈 줄이기
교재 예시: 영국 국왕 42명의 사망 시 나이 자료. 단순이동평균(SMA)은 잔잔한 흐름을 살펴보는 평활법이며, MA(q) 확률모형과 다릅니다.
3개씩 평균 vs 8개씩 평균
교재의 R 코드를 바로잡아 정리
# 패키지 library(forecast) library(TTR) # 42명 국왕의 사망 나이 king <- scan( "https://robjhyndman.com/tsdldata/misc/kings.dat", skip = 3 ) king.ts <- ts(king) plot.ts(king.ts) # 3개 / 8개 관측치 이동평균 plot.ts(SMA(king.ts, n = 3)) plot.ts(SMA(king.ts, n = 8))
원자료에는 잡음이 섞여 있습니다.
작은 변동이 완화됩니다.
한층 더 매끄러워집니다.
급격한 변화가 가려질 수 있습니다.
영국 국왕 자료: 차분 → ACF/PACF 읽기
교재의 1차 차분 결과: ACF는 lag 1에서 주로 유의, PACF는 lag 1~3에서 유의한 모습입니다.
교재에서 제시한 상관계수
모형 후보를 선택하는 논리
차분이 1번이므로 원래 자료의 후보는 ARIMA(p,1,q)입니다. 여러 후보를 AICc, 모수 추정, 잔차의 백색잡음성, 예측성능으로 비교합니다.
king.diff <- diff(king.ts, differences = 1) acf(king.diff, lag.max = 20) pacf(king.diff, lag.max = 20)
ARIMA(0,1,1): 다음 5개 값을 어떻게 예측할까?
교재 예시의 선택 모형은 ARIMA(0,1,1)이며, 43~47번째 국왕의 사망 시 나이 예측값은 각각 약 67.75세입니다.
예측 시점별 구간을 눌러 보세요
실제 교재의 수치를 읽는 법
| 순번 | 점예측 | 80% 하한~상한 | 95% 하한~상한 |
|---|---|---|---|
| 43 | 67.75 | 48.30~87.20 | 38.00~97.50 |
| 44 | 67.75 | 47.56~87.94 | 36.87~98.63 |
| 45 | 67.75 | 46.84~88.66 | 35.78~99.72 |
| 46 | 67.75 | 46.16~89.35 | 34.72~100.78 |
| 47 | 67.75 | 45.49~90.01 | 33.70~101.80 |
원교재 323쪽의 출력값을 반올림하여 정리.
fit <- auto.arima(king.ts)
fit # 교재 예: ARIMA(0,1,1)
pred <- forecast(
fit, h = 5, level = c(80, 95)
)
print(pred)
plot(pred)54번 · ARIMA 모형의 구성
문제를 풀기 전에 핵심 이론을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오른쪽에서 정답을 고르세요.
문제 연결 이론
과거 관측
변화량
과거 오차
p=0이면 AR 성분이 빠집니다. d번 차분한 시계열이 MA(q)를 따르는 경우입니다.
세 요소 확인
AR 없음
변화량 생성
오차로 모델링
54. 시계열 모형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 ① 틀림: ARIMA는 AR·차분·MA를 포괄합니다.
- ② 틀림: 분해시계열은 추세 T까지 다룹니다.
- ③ 틀림: 비정상성에 대응하는 것이 차분 d의 핵심 역할입니다.
- ④ 맞음: p=0 → AR항 없음, d번 차분한 자료가 MA(q)를 따릅니다.
55번 · 순환요인과 계절요인
이 문항은 제시된 정답(③)과 표준 시계열 이론이 충돌합니다. 시험용 답과 학술적으로 타당한 설명을 구분해 보겠습니다.
문제 연결 이론
계절변동 S
매년 같은 시기에 되풀이되는 패턴
순환변동 C
경기 확장·침체 같은 장기 파동
→ 이 진술은 일반적으로 타당합니다. 경기순환은 대표적인 순환변동 사례이므로 “적절하지 않은 설명”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계절변동
순환변동
선지 점검
근거 구분
55. 시계열의 요소분해법에서 분해 요소 설명으로 부적절한 것은?
① 추세, ② 계절, ③ 순환, ④ 불규칙에 대한 네 선지는 일반적인 정의에 대체로 부합합니다. 특히 ③은 경기순환이 순환변동의 대표 사례라는 사실과 일치합니다. 따라서 문제의 현재 문구로는 ‘부적절한 설명’이 하나로 특정되지 않습니다.
시험 대비 시 교재의 정답 표기는 따로 확인하되, 이론을 반대로 암기하지 마세요.
56번 · 분해시계열 4요인과 아닌 것
T·S·C·I는 시계열을 나누는 구성요소입니다. “정상성”은 데이터를 판단하는 통계적 성질이지 분해요인이 아닙니다.
문제 연결 이론
추세
계절
순환
불규칙
56. 다음 중 분해 시계열의 구성 요인으로 포함되지 않는 것은?
추세·계절·순환·불규칙은 시간에 따른 변동을 구성하는 요인입니다. 정상성은 시계열의 통계적 특성에 관한 조건입니다. 따라서 분해요인이 아닙니다.
57번 · 자신의 과거값을 쓰는 모델
문제에서 “자기 자신의 과거값”을 발견하면 우선 AR을 떠올립니다.
문제 연결 이론
Zt−1
Zt
자료 확인
추가 확인
계수 반영
과거 관측값
57. 다음 설명에 맞는 시계열 모델은 무엇인가?
② 현재 백색잡음과 자신의 과거값의 선형 가중합으로 설명한다.
③ 1차, 2차, … p차 형태로 구분한다.
가장 결정적인 표현은 자기 자신의 과거 관측값을 사용한다는 부분입니다. MA는 과거 오차를 활용하며, ARMA는 양쪽을 함께 사용하고, ARIMA는 차분까지 포함합니다.
58번 · 이동평균(MA)의 ACF·PACF
MA(q)는 ACF가 lag q 이후 절단되고 PACF가 점진적으로 감소합니다. 마지막 문제를 풀고 전체 내용을 정리합니다.
문제 연결 이론
MA 핵심
q 다음 시차
점차 0에 접근
AR과 반대
58. 다음 중 이동평균(MA) 모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① 틀림: MA(q)는 과거 오차의 유한 가중합이지 장기 추세를 직접 모형화하는 기법이 아닙니다.
- ② 틀림: 모형은 오차의 선형 결합입니다.
- ③ 맞음: 순수 AR과 순수 MA의 대표적인 ACF/PACF 패턴이 반대입니다.
- ④ 틀림: 유한 MA(q)는 일반적 백색잡음 가정 아래 약정상성을 만족합니다.
기출 전체 정답·주의표
| 문항 | 교재 제시 답 | 최종 포인트 |
|---|---|---|
| 54 | ④ | p=0 → IMA(d,q) |
| 55 | ③* | *문항 오류 가능: ③도 타당 |
| 56 | ① | 정상성 ≠ 분해요인 |
| 57 | ① | 과거 값 = AR |
| 58 | ③ | MA는 ACF 절단 |